▲ 울주군 서생면은 22일 세계 물의 날의 맞아 민‧관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. © UWNEW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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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울산여성신문 조경진 기자] 울주군 서생면(면장 한동훈)은 22일 세계 물의 날의 맞아 민‧관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.
회야강 하구둑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, 이장협의회 등 서생면 사회단체와 한국수력원자력(주)새울원자력본부, 신고리 5‧6호기 주설비 시공3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.
이날 참여자들은 회야강 하구둑(명선교~서생교~온양경계)의 폐기물 약 2톤을 수거했으며 문전수거, 재활용분리배출 등 환경시책 홍보 캠페인도 병행 실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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